‘근골격계 질환’ 건강캠페인…맞춤 솔루션 무료 제공
입력 : 2025-03-31 13:29
수정 : 2025-03-31 14:05
자생한방병원 ‘직장인 척추·관절 건강캠페인’ 진행
1000명 이상 기업·공공기관 등 대상...참여신청 접수
[사진설명] 자생한방병원 ‘직장인 척추·관절 건강 캠페인’ 모집 포스터 (1)

직장에서 장시간·반복적인 업무를 하다 보면 거북목증후군, 어깨충돌증후군, 허리디스크 등 근골격계 질환에 걸리기 쉽다. 직장 내 근골격계 질환 유발 환경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스트레칭’ 등을 알려주는 솔루션이 무료로 제공된다.

자생한방병원은 이같은 내용의 ‘직장인 척추·관절 건강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한 참여 단체(기업 및 공공기관·관공서 등)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캠페인은 무료로 진행되며, 구성원 1000명 이상인 국내 기업, 공공기관 및 관공서 등 업종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캠페인 담당자 이메일 또는 전화로 가능하고, 내부 심사를 거쳐 단체가 선정된다.

참여 단체가 선정되면 직원들이 평소 느끼는 신체 통증, 불편감 등에 대한 사전 조사가 진행된다. 자생한방병원 소속 한의사와 물리치료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직무 환경을 분석·평가한다.

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한 직장 생활을 위한 ‘맞춤형 스트레칭’, ‘한의사가 알려주는 건강 강좌’, ‘생활 습관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솔루션이 제공된다. 캠페인이 종료된 뒤에도 참여 단체와 논의를 통해 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관리 방안도 제시될 수 있다.

자생한방병원 관계자는 “직업별 특성에 따른 각종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가운데, 전문 의료진들의 정밀한 분석과 실질적인 솔루션 제시로 단체 차원의 직원 건강 관리가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탁 기자 pp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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